SUCCESS CASE

집행유예

52억원 대 횡령사건, 검사 구형 징역 5년 | 횡령 집행유예

업무분야
일반형사
사건 유형
횡령
진행 단계
1심
결과
집행유예
52억원 대 횡령사건, 검사 구형 징역 5년 | 횡령 집행유예

사건 개요

의뢰인은 회사에서 장기간 근무하면서 자금 출납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던 중, 회사 자금을 개인적인 주식 투자에 사용한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약 1개월 반 동안 총 17회에 걸쳐 회사 자금 약 52억 5,6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횡령액이 50억 원을 초과하여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이 적용되는 중대한 형사사건이었습니다.

메가엑스 법률사무소는 수사 초기 단계부터 의뢰인을 대리하여 사건에 대응하였으며, 이후 기소되어 진행된 형사재판에서도 같은 목소리로 변론을 이어갔습니다. 검사가 징역 5년을 구형하고 거액의 횡령으로 실형 선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도 집행유예를 목표로 적극적인 변론을 진행하였습니다.

핵심 쟁점

01 횡령의 반복

이 사건은 횡령액이 50억 원 이상으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법정형이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해당하는 중범죄였습니다. 횡령이 여러 차례 반복되었고, 개인적인 주식 투자에 회사 자금을 사용하였다는 점에서 불리한 양형요소가 존재하였습니다. 따라서 수사단계부터 범행 경위와 유리한 정상관계를 충실히 정리하고, 재판 과정에서 의뢰인의 진지한 반성, 피해 회사의 처벌불원 의사, 초범이라는 사정 등을 적극적으로 소명하여 실형을 피할 수 있는지가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메가엑스의 조력

1. 수사단계부터 일관된 변호 전략 수립

변호인단은 수사단계부터 의뢰인을 조력하면서 범행 경위와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범행을 인정하되 유리한 양형사유를 적극적으로 소명하는 방향으로 변호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이후 재판 과정에서도 일관된 변론을 이어갔습니다.

2. 피해 회사의 처벌불원 의사 강조

거액의 재산범죄에서 피해자의 의사는 중요한 양형요소입니다. 변호인단은 피해 회사와 1심에서 마침내 합의를 이루어 냈으며 의뢰인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여, 의뢰인에게 실형을 선고할 필요성이 크지 않다는 취지의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

3. 초범 및 개인적 정상에 관한 적극적인 변론

의뢰인이 이 사건 이전까지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초범이라는 점과 나이, 가족관계, 범행 후 정황 등 여러 양형요소를 종합적으로 제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법정형이 매우 높은 사건임에도 작량감경 및 집행유예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소명하였습니다.

재판부는 횡령 규모가 크고 피해 회사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점을 지적하면서도, 의뢰인의 범행 인정과 반성, 피해 회사의 처벌불원 의사, 초범이라는 사정 등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하였습니다.

그 결과 검사의 징역 5년 구형에도 불구하고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아 실형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액이 50억 원 이상인 경우 법정형이 매우 높아 실형 선고의 위험이 큽니다. 이 사건은 약 52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횡령과 반복적인 범행이라는 불리한 사정에도 불구하고, 수사단계부터 재판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변호 전략을 유지하고 유리한 양형요소를 적극적으로 소명하여 집행유예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중대한 경제범죄일수록 수사 초기부터 변호인의 조력을 받아 사건에 대응하고, 양형자료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같은 혐의로 조사를 앞두고 계십니까

사건마다 방어 전략은 다릅니다. 첫 조사 전에 방향을 정하는 것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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