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혐의
준강간 불송치, '블랙아웃' 주장의 허점을 찾아낸 전략
- 업무분야
- 성범죄
- 세부분야
- 성폭행
- 사건 유형
- 준강간
- 진행 단계
- 경찰수사단계
- 결과
- 무혐의

사건 개요
의뢰인은 데이팅앱에서 알게 된 상대방(고소인)과 만나 와인을 마시며 시간을 보냈고, 이후 총 3차례의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의뢰인은 관계 전후로 고소인과의 대화 흐름과 당시 분위기 등을 근거로 상호 합의하에 이루어진 관계였다고 일관되게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고소인은 사건 이후 “당시 술에 취해 정신이 없는 상태(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였고, 그 상태에서 강제로 성관계를 당했다”는 취지로 주장하며 의뢰인을 준강간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갑작스러운 고소로 인해 경찰 조사 대응, 진술 정리, 객관적 자료 확보(메시지·동선 등) 등 초기 단계에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큰 부담을 느꼈습니다.
특히 준강간 사건은 ‘심신상실/항거불능’ 해당 여부와 진술의 신빙성, 그리고 객관적 정황이 결론을 좌우할 수 있어, 의뢰인은 불필요한 오해를 만들지 않으면서도 억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수사 대응 방향을 잡기 위해 메가엑스를 찾아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핵심 쟁점
메가엑스의 조력
메가엑스 변호인단은 피해자 진술을 면밀히 분석하고, 사건 전후의 객관적 정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치명적 모순과 신빙성의 균열을 도출했습니다.
1. 진술의 모순 지적
피해자는 첫 번째 성관계 당시 '블랙아웃' 상태였다고 주장했으나, 조사 과정에서 성관계 당시의 행위 등을 매우 구체적으로 진술했습니다. 이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블랙아웃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됨을 강조했습니다.
2. 객관적 정황 제시
사건 직전 피해자가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 객관적인 음주량, 성관계 전후 피해자의 자발적인 행동을 근거로 피해자가 호감을 가진 상태에서 합의 하에 관계했음을 입증했습니다.
3. 일관된 진술 유지
수사 초기부터 진술이 흔들리면 불리해질 수 있어, 의뢰인이 구체적·일관된 진술을 유지하도록 사전 정리(시간대별 정황, 대화 내용, 이동 경로, 관계 전후 행동)를 함께 점검하고 조사 대응을 밀착 조력했습니다.

사건마다 방어 전략은 다릅니다. 첫 조사 전에 방향을 정하는 것이 결과를 좌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