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AL INSIGHTS
학폭 조치 생활기록부 기재와 삭제 기준
학폭·소년법 2026-10-01
[한 줄 요약] 학폭위 조치는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되며, 1~3호는 졸업과 동시에 삭제되지만 4·5호는 졸업 후 2년, 6~8호는 졸업 후 4년까지 보존되고 9호 퇴학은 삭제되지 않습니다. 대학 입시에서 학폭 조치가 의무적으로 반영되므로 기재 여부와 보존 기간이 진로에 직접 영향을 미치며, 조기 삭제는 일정 요건 아래 심의를 거쳐 가능합니다.
이 글은 자녀가 학폭 조치를 받았거나 받을 예정이어서 생활기록부 기재와 진로 영향이 걱정되는 보호자가 읽으면 도움이 됩니다.
학폭 생기부 기재 | 기재의 근거와 의미
학폭위 조치는 교육부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 지침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됩니다. 조치의 종류에 따라 기재 항목이 다르고, 보존 기간이 지나면 삭제됩니다. 조치 결정 통보를 받은 학교장이 기재하며, 보호자가 거부할 수 없습니다.
생활기록부 기재는 조치 자체와 별개의 효과입니다. 조치는 이행하면 끝나지만 기재는 졸업 이후까지 남아 입시·진학 자료로 제공됩니다. 실무에서 보호자가 조치의 호수보다 기재 여부를 더 무겁게 받아들이는 이유입니다.
학폭 생기부 기재 | 조치별 기재 항목과 보존 기간
기재 항목과 보존 기간은 조치의 호수에 따라 세 단계로 나뉩니다. 아래 표는 2024년 3월 이후 결정된 조치 기준입니다.
=================================================================
조치 | 기재 항목 | 보존 기간
1호(서면사과), 2호(접촉금지), 3호(학교봉사) |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 졸업과 동시에 삭제
4호(사회봉사), 5호(특별교육·심리치료) | 출결상황 특기사항 등 | 졸업 후 2년
6호(출석정지), 7호(학급교체), 8호(전학) | 출결상황 특기사항 등 | 졸업 후 4년
9호(퇴학) | 학적사항 | 삭제 없음
1~3호는 졸업 시 삭제되지만, 재학 중 다른 학폭 조치를 다시 받으면 삭제되지 않고 보존됩니다. 6~8호의 보존 기간은 2024년 개정으로 종전 2년에서 4년으로 늘어났으며, 대입 재수·삼수 기간까지 기록이 남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학폭 생기부 기재 | 삭제 요건과 조기 삭제 심의
4호부터 8호까지의 조치는 보존 기간 만료 전에 조기 삭제될 수 있습니다. 졸업 직전 학교 전담기구가 심의하여 삭제 여부를 결정하며, 아래 표는 심의에서 고려되는 요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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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 내용
조치 이행 | 결정된 조치를 기한 내 성실히 이행
재발 없음 | 재학 중 추가 학폭 조치 없음
피해 학생 관계 | 피해 학생 측의 삭제 동의 또는 관계 회복 정황
반성·변화 | 특별교육 이수, 생활 태도 변화 자료
심의 시기 | 졸업 직전 전담기구 심의
2024년 개정으로 조기 삭제 심의 시 피해 학생 측의 동의 여부가 중요한 요소로 반영되고 있습니다. 피해 학생과의 관계 회복이 조치 결정 단계뿐 아니라 삭제 단계에서도 작용하는 구조입니다. 9호 퇴학은 삭제 대상이 아닙니다.
학폭 생기부 기재 | 대학 입시와 진로에 미치는 영향
2026학년도 대입부터 모든 전형에서 학폭 조치 기록을 의무적으로 반영하도록 제도가 바뀌었습니다. 반영 방식은 대학마다 다르며, 감점·불합격 처리·정성 평가 반영 등 각 대학이 정한 기준에 따릅니다. 수능 위주 전형도 예외가 아닙니다.
대입 외에도 특목고·자사고 입학 전형, 일부 장학금·교환학생 선발, 군 간부·경찰 등 일부 공공 채용의 자기소개서 항목에서 학폭 기록이 확인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기재 여부와 호수, 보존 기간이 진로의 여러 단계에 영향을 미치므로 조치 결정 단계에서 이를 내다본 대응이 필요합니다.
학폭 생기부 기재 | 수사기관은 이 지점을 봅니다
수사관은 학폭 사안이 형사 사건이 되면 학폭위 조치 결과와 생활기록부 기재 여부를 참고 자료로 봅니다. 조치의 호수가 높을수록 사안의 무게가 크다는 인식으로 수사가 시작되고, 소년 사건 송치 의견에 학교 조치 이행 여부가 기재됩니다. 학폭위와 형사 절차는 별개이지만 실무에서는 서로의 결과를 참고합니다.
반대로 형사 절차의 결과가 학폭위 심의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경찰 조사에서 확인된 사실이 학교 조사보다 구체적인 경우 심의위원회가 이를 반영하고, 형사 절차에서 합의가 이루어지면 화해 정도 요소에 반영됩니다. 두 절차의 순서와 시점을 함께 설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일반인이 흔히 오해하는 것은 형사 처벌을 받지 않으면 생활기록부에도 남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학폭위 조치와 생활기록부 기재는 형사 처벌과 무관하게 이루어지며, 촉법소년이라 형사 처벌이 없어도 학폭 조치는 그대로 기재됩니다.
학폭 생기부 기재 | 기재 관련 확인 체크리스트
조치 결정 전후로 기재와 삭제에 관하여 확인할 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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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 | 체크 항목
심의 전 | 예상 조치 호수와 기재 항목·보존 기간 확인
심의 전 | 자체해결 가능 여부(기재 없음) 검토
심의 전 | 화해·반성 요소 관리로 호수 낮추기
결정 후 | 조치 내용과 기재 항목 확인, 불복 여부 결정
조치 이행 | 기한 내 이행, 특별교육 이수 증빙 보관
재학 중 | 추가 사안 발생 방지(재발 시 삭제 불가)
졸업 전 | 조기 삭제 심의 신청, 피해 학생 측 동의 확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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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생기부 기재 | 변호인 조력이 필요한 이유
생활기록부 기재는 조치 결정과 동시에 정해지고, 삭제는 졸업 시점의 심의로 결정되므로 조치 단계와 삭제 단계 모두에서 대응이 필요합니다. 어느 호수가 어떤 기록으로 얼마나 남는지 알고 심의에 임하는 것이 진로 영향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메가엑스는 학폭 사안의 조치 결정 구조와 형사 절차의 연결을 아는 변호사가 심의 대응과 삭제 신청까지 함께 설계합니다. 심의를 앞두고 있다면 상담을 권하며, 수임료는 정찰제로 안내합니다.
이 글은 자녀가 학폭 조치를 받았거나 받을 예정이어서 생활기록부 기재와 진로 영향이 걱정되는 보호자가 읽으면 도움이 됩니다.
학폭 생기부 기재 | 기재의 근거와 의미
학폭위 조치는 교육부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 지침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됩니다. 조치의 종류에 따라 기재 항목이 다르고, 보존 기간이 지나면 삭제됩니다. 조치 결정 통보를 받은 학교장이 기재하며, 보호자가 거부할 수 없습니다.
생활기록부 기재는 조치 자체와 별개의 효과입니다. 조치는 이행하면 끝나지만 기재는 졸업 이후까지 남아 입시·진학 자료로 제공됩니다. 실무에서 보호자가 조치의 호수보다 기재 여부를 더 무겁게 받아들이는 이유입니다.
학폭 생기부 기재 | 조치별 기재 항목과 보존 기간
기재 항목과 보존 기간은 조치의 호수에 따라 세 단계로 나뉩니다. 아래 표는 2024년 3월 이후 결정된 조치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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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 | 기재 항목 | 보존 기간
1호(서면사과), 2호(접촉금지), 3호(학교봉사) |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 졸업과 동시에 삭제
4호(사회봉사), 5호(특별교육·심리치료) | 출결상황 특기사항 등 | 졸업 후 2년
6호(출석정지), 7호(학급교체), 8호(전학) | 출결상황 특기사항 등 | 졸업 후 4년
9호(퇴학) | 학적사항 | 삭제 없음
1~3호는 졸업 시 삭제되지만, 재학 중 다른 학폭 조치를 다시 받으면 삭제되지 않고 보존됩니다. 6~8호의 보존 기간은 2024년 개정으로 종전 2년에서 4년으로 늘어났으며, 대입 재수·삼수 기간까지 기록이 남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학폭 생기부 기재 | 삭제 요건과 조기 삭제 심의
4호부터 8호까지의 조치는 보존 기간 만료 전에 조기 삭제될 수 있습니다. 졸업 직전 학교 전담기구가 심의하여 삭제 여부를 결정하며, 아래 표는 심의에서 고려되는 요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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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 내용
조치 이행 | 결정된 조치를 기한 내 성실히 이행
재발 없음 | 재학 중 추가 학폭 조치 없음
피해 학생 관계 | 피해 학생 측의 삭제 동의 또는 관계 회복 정황
반성·변화 | 특별교육 이수, 생활 태도 변화 자료
심의 시기 | 졸업 직전 전담기구 심의
2024년 개정으로 조기 삭제 심의 시 피해 학생 측의 동의 여부가 중요한 요소로 반영되고 있습니다. 피해 학생과의 관계 회복이 조치 결정 단계뿐 아니라 삭제 단계에서도 작용하는 구조입니다. 9호 퇴학은 삭제 대상이 아닙니다.
학폭 생기부 기재 | 대학 입시와 진로에 미치는 영향
2026학년도 대입부터 모든 전형에서 학폭 조치 기록을 의무적으로 반영하도록 제도가 바뀌었습니다. 반영 방식은 대학마다 다르며, 감점·불합격 처리·정성 평가 반영 등 각 대학이 정한 기준에 따릅니다. 수능 위주 전형도 예외가 아닙니다.
대입 외에도 특목고·자사고 입학 전형, 일부 장학금·교환학생 선발, 군 간부·경찰 등 일부 공공 채용의 자기소개서 항목에서 학폭 기록이 확인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기재 여부와 호수, 보존 기간이 진로의 여러 단계에 영향을 미치므로 조치 결정 단계에서 이를 내다본 대응이 필요합니다.
학폭 생기부 기재 | 수사기관은 이 지점을 봅니다
수사관은 학폭 사안이 형사 사건이 되면 학폭위 조치 결과와 생활기록부 기재 여부를 참고 자료로 봅니다. 조치의 호수가 높을수록 사안의 무게가 크다는 인식으로 수사가 시작되고, 소년 사건 송치 의견에 학교 조치 이행 여부가 기재됩니다. 학폭위와 형사 절차는 별개이지만 실무에서는 서로의 결과를 참고합니다.
반대로 형사 절차의 결과가 학폭위 심의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경찰 조사에서 확인된 사실이 학교 조사보다 구체적인 경우 심의위원회가 이를 반영하고, 형사 절차에서 합의가 이루어지면 화해 정도 요소에 반영됩니다. 두 절차의 순서와 시점을 함께 설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일반인이 흔히 오해하는 것은 형사 처벌을 받지 않으면 생활기록부에도 남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학폭위 조치와 생활기록부 기재는 형사 처벌과 무관하게 이루어지며, 촉법소년이라 형사 처벌이 없어도 학폭 조치는 그대로 기재됩니다.
학폭 생기부 기재 | 기재 관련 확인 체크리스트
조치 결정 전후로 기재와 삭제에 관하여 확인할 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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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 | 체크 항목
심의 전 | 예상 조치 호수와 기재 항목·보존 기간 확인
심의 전 | 자체해결 가능 여부(기재 없음) 검토
심의 전 | 화해·반성 요소 관리로 호수 낮추기
결정 후 | 조치 내용과 기재 항목 확인, 불복 여부 결정
조치 이행 | 기한 내 이행, 특별교육 이수 증빙 보관
재학 중 | 추가 사안 발생 방지(재발 시 삭제 불가)
졸업 전 | 조기 삭제 심의 신청, 피해 학생 측 동의 확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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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생기부 기재 | 변호인 조력이 필요한 이유
생활기록부 기재는 조치 결정과 동시에 정해지고, 삭제는 졸업 시점의 심의로 결정되므로 조치 단계와 삭제 단계 모두에서 대응이 필요합니다. 어느 호수가 어떤 기록으로 얼마나 남는지 알고 심의에 임하는 것이 진로 영향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메가엑스는 학폭 사안의 조치 결정 구조와 형사 절차의 연결을 아는 변호사가 심의 대응과 삭제 신청까지 함께 설계합니다. 심의를 앞두고 있다면 상담을 권하며, 수임료는 정찰제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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