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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검찰,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전화는 모두 보이스피싱인가요?

Q
보이스피싱 경찰, 검찰,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전화는 모두 보이스피싱인가요?
검사, 수사관, 경찰청, 금융감독원, 은행 직원을 사칭하며 사건 연루, 계좌 보호, 안전조치, 대환대출 심사 등을 이유로 계좌번호 제공, 앱 설치, 이체 또는 현금 전달을 요구하는 전화를 받았는데 보이스피싱인가요?
A
메가엑스 변호사 답변
“검찰청 수사관인데 사건에 연루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인데 계좌가 범죄에 사용됐습니다.”
“은행 직원인데 안전계좌로 돈을 옮겨야 합니다.”

이처럼 경찰·검찰·금융감독원·은행 직원을 사칭해 계좌번호, 이체, 현금 전달 또는 앱 설치를 요구한다면 보이스피싱을 강하게 의심해야 합니다.

특히 사건 연루, 계좌 보호, 안전조치, 대환대출 심사 등을 이유로 돈을 보내거나 앱을 설치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대표적인 보이스피싱 수법입니다. 실제 검찰도 검찰 직원을 사칭해 피해자에게 특정 행동을 요구하는 사례를 공식적으로 경고하고 있습니다.

경찰·검찰도 돈을 요구할까요?

정상적인 수사기관이나 금융기관은 전화로 “범죄에 연루됐으니 돈을 안전계좌로 이체하라”거나 “자산 보호를 위해 현금을 전달하라”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또한 출처가 불분명한 앱을 설치하도록 요구하거나, 전화 연결을 유지한 상태에서 금융거래를 지시한다면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실제 보이스피싱 조직은 수사기관을 사칭하고 악성 앱을 설치하게 해 피해자의 통화나 금융정보를 가로채는 수법도 사용해 왔습니다.

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화 상대방이 알려준 번호로 다시 연락하지 말고 전화를 끊은 후 해당 기관의 공식 대표번호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미 계좌이체를 했거나 개인정보·금융정보를 제공했다면 신속하게 금융기관에 사실을 알리고 필요한 지급정지 등의 조치를 요청해야 합니다.

보이스피싱 전문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보이스피싱 피해는 단순히 돈을 송금한 것으로 끝나지 않고 대포통장, 개인정보 제공, 현금수거책·전달책 등 형사사건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메가엑스 법률사무소는 보이스피싱 전문변호사를 중심으로 피해 사건뿐 아니라 수거책·전달책·인출책 등 피의자 사건까지 경찰 수사 초기부터 대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피의자로 조사를 받게 된 경우에는 어떤 경위로 범행에 연루되었는지, 보이스피싱이라는 사실을 언제 인식했는지, 실제 가담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찰·검찰·금융감독원을 사칭하며 이체나 현금 전달을 요구했다면 보이스피싱 가능성을 먼저 의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피해를 입었거나 보이스피싱 사건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면 초기 대응부터 보이스피싱 전문변호사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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