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코앞, '공천헌금' 수사 안갯속…의혹 당사자는 출마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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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한달도 채 남지 않아
각종 공천헌금 의혹 수사 제자리
그사이 공천헌금 당사자 재출마하기도
"선거 끝난 뒤에야 수사 이뤄질 듯"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6·3 지방선거가 한달도 채 남지 않았지만 정치권을 흔든 ‘공천헌금’ 의혹 수사는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고 있다. 선거에 미칠 파장을 우려한 경찰이 ‘정치적 중립’을 명분 삼아 사실상 수사에서 손을 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략)
경찰 출신 전형환 변호사는 “경찰 입장에서 선거 운동이 한창인 후보자를 소환 조사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부담이 크다 보니 기존 공천 헌금 수사는 지방선거 이후에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출처: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지방선거 코앞, '공천헌금' 수사 안갯속…의혹 당사자는 출마 강행」, 2026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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